사상구,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캠페인

강성할 기자 shgang@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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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구(구청장 조병길)는 지난달 25일 시행 2년 차를 맞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사상과 나를 이어주는 아름다운 기부’를 주제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캠페인을 전개했다.

사상구는 지난해 고향사랑기부제 도입 1년 만에 기부금액이 1억 6000만 원을 돌파해 부산시 1위를 달성했다. 이에 올해도 고향사랑기부제에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특색 있는 홍보 캠페인 진행 등 홍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이날 통장연합회의 봄맞이 환경정비 후 구청장, 사상구의회 부의장·구의원, 통장 등 지역 주민 300여 명과 함께 사상구 고향사랑기부제를 응원 캠페인을 펼쳤다.

조병길 사상구청장은 “시행 2년차를 맞아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기부 문화가 더욱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사상구는 지난달 12일 부산산업용품유통단지에 근무하는 근로자를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를 홍보하는 등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


강성할 기자 shgang@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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