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5년 만에 재현된 조선통신사 행렬
‘通(통), 하는 우리’를 주제로 열린 2024 조선통신사 축제 행렬 재현이 지난 4일 부산 중구 용두산공원과 광복로 일대에서 열렸다. 2019년 이후 5년 만에 부활한 통신사 행렬은 500명 규모로 용두산공원에서 광복로 입구까지 2km 구간에서 1시간 가까이 이어졌다.
정대현 기자 jhyun@busan.com
[부산일보 오늘의 운세] 5월 19일 일요일(음 4월 12일)
'유전자 쇼핑' 제동 장치가 필요하다
검찰, 생방송 유튜버 보복 살해 사건 전담 수사팀 구성
엔저·공급과잉·관세장벽 '3중고'…산업부, 철강업계와 점검회의
30년 넘도록… 좌우 위치 바뀐 부산 수정가로공원 우주석
의대 증원 계획대로… 법원, 정부 손 들어줬다
옛 부산시장 관사, 9월 복합문화공간으로 시민에게 돌아온다
“홈구장 확 바꿔줄게” 부산시, KCC에 화끈한 우승 보너스
‘명심’ 뒤집은 국회의장 후보 경선…우원식, 추미애에 승리
안전 인증 없는 유모차·장난감·온수매트 해외직구 금지
정성국 “교사가 소신 있게 일할 수 있도록 아동복지법부터 개정” [PK 당선인 릴레이 인터뷰]
“맨발걷기 열풍 ‘세븐비치 어싱 챌린지’, 부산 대표 관광 브랜드로”
“동물 보호” vs “생활 피해”… 길고양이 급식소 두고 민원 충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