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 대연1동 크래플, '맛난DAY 만난데이' 19호점 동참

박승봉 부산닷컴 기자 sbpark@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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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3일(금), 부산 남구 대연1동 크래플(대표 박정혜)은 취약계층 식사지원 사업인‘맛난DAY 만난데이’19호점으로 동참하였다. 크래플은 자가제면 우동전문점으로, 2024년 5월부터 우동 또는 유부초밥을 매월 1회 취약계층 5세대에게 식사로 후원할 예정이다.

대연1동‘맛난DAY 만난데이’사업은 대연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021년부터 추진해온 사업으로 대연1동에 소재한 다양한 음식점에서 식사를 후원받아 매월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지원하고 있다. 사업 참여는 대연1동행정복지센터 희망복지팀(☎051-607-3415)으로 가능하다.



박승봉 부산닷컴 기자 sbpark@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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