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연4동 석포교회, 가정의 달 맞이 '희망을 전하는 선물보따리' 성품 전달

박승봉 부산닷컴 기자 sbpark@busan.com
부산닷컴 기사퍼가기

부산 남구 대연4동 석포교회(담임목사 채문식)는 지난 5월 3일(금) 대연4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200만원 상당의 성품(온누리상품권, 건강보조식품 등)을 전달하였다.

5월 가정의 달 맞이, 금번 성품은 관내 한부모가정, 홀로어르신에게 전달 될 예정이며 석포교회 관계자는“나눔기부 활성화를 통해 당신의 가정에 웃음과 사랑이 가득한 5월이 되길 바란다고”소감을 밝혔다.



박승봉 부산닷컴 기자 sbpark@busan.com

당신을 위한 AI 추천 기사